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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데이를 앞두고 6일 LA한인타운 레인보우 어린이 학교(원장 유니스 리) 원생들이 엄마에게 전달할 사진액자를 완성했다. 원생들은 지난 일주일 동안 교사들과 함께 원생들과 어머니의 얼굴이 담긴 액자를 손수 만들었다. "해피 마더스 데이." 김상진 기자 김상진 기자사설 마더스 해피 마더스 la한인타운 레인보우 원장 유니스